우리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정치인 그들을 공인이라 부릅니다
공인의 진짜 의미는 공공의 이익을추구 뜻이죠
어떻게보면 정치인을 제외한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는 공공의 이익까지는 아니죠
암튼 그러니까 공인이라치고 얘기해보자면 박태환선수가 처신을 잘못한점은
없습니다. 그러나 전과같이 했을때 좋은 성적을 내줌으로서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냈다면
나쁜성적으로 인한 질타또한 받을수 있는겁니다

어디 이런일이 박태환 선수에게만 일어날까요??
자신을 돌아보시죠 사내에서 일을 열심히 잘하고 좋은 결과를 끌어낸다면
칭찬과 격려 보상금등 엄청난 해택을 누릴수 있는기회가 옵니다
반대로 그지 깽깽이같이 일처리를하며 땡땡이나 친다면 욕먹고 짤리는건 당연한 일인거죠
단지 박태환선수가 받는 스포트 라이트에 1/100000000에 불과하다는거 뿐입니다
박태환선수는 이번일로 많을걸 느끼게되겠죠
좋은 약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선수권 올림픽에서 또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