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열사 게시판의 "흐르는 강물"햏의 글을 퍼왔습니다. ---------------------------------------------------
알렆싸커 번역판 펐습니다. 아뒤와 시간을 써놓지 못한것을 양해 바람 .
// 한국 3-1독일 정직 놀랐다. 지금 귀가해 결과를 알았다. 최초 , 스코아를 보았을 때 독일이 3점 승리했다는지 알고 착각 했다. 설마 한국이 3점 얻어 독일에 승리한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한국은 젊은 세대가 확실히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독일 대표도 경악 했을 것이다. 일한 W 컵 후의 한국 축구에 밝은 화제가 적었지만 이 결과를 계기로 상승해 나갈지도 모른다. 반대로 일본 대표는 조금 걱정이다. 지코 감독의 능력에 한계를 느낀다.
// 여기서 한국에 대해서 냉정하고 객관적인 조언을 하자 w 일본은 금년 일년 , 체코에 1-0으로 승리 , 잉글랜드에 1-1드로 , 아시아 컵 우승. (이)라고 해 분 없는 활약이었다. 그런데 요전날의 독일과의 시합으로 , 결과는 비참... 그 덕분에 금년 일년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 다음날을 주의있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은 금년 일년은 몹시 나쁜 성적이었지만 , 일년이 끝나는 오늘에 독일에 승리. 일년의 반성도 잊어 들뜨고 기분. 그 덕분에 자신들이 내년의 최종 예선으로 다리를 실각하지 않게 한번 더 ,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 객관적으로 냉정한 조언.
아무튼 , 지금은 머리도 뜨겁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해도 쓸데없다 w 그러면 안정되면(자) 냉정하게 되어 주세요··· 오늘은 축하합니다
//한국은 올림픽 대표가 주축?? 굉장한 지휘봉이다. 거기에 젊은층의 성장도 굉장하다. 일본도 어중간한 선수는 A 대표에 부르지 않고 젊은 선수를 사용하면 좋은데... 이기다니 굉장하다.
// ( ^∀^) 한국 축하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세계 랭킹을 가르쳐 주지 않는가? ( `∀′) pu~
// 킴돈진은 자주(잘) 골 하군요 (=˚ω˚) 빨리 J 리그에 와 테크닉 죽어 주세요 (=˚ω˚)
// 여기서 방심해 최종 예선으로 고전한다고 예상(=˚ω˚) 우리나라는 그리고 전승으로 예선 돌파(=˚ω˚)
// 한국 축하합니다♪ 나는 솔직히 축복합니다. Zico의 선수 전형(특히 대변 DF진과 대변 FW진) 이 좋았다면 , 좀 더 일본도 독일에 좋은 승부할 수 있던 것 같아. 한국은 국내파와 젊은이만으로 좋은 결과 냈으니 Worldcup 예선에 해외파 부르지 않는 편이 좋지 않은지?? 어쨌든 , 한국 축하합니다.
// 나는 인정하지 않아! 이런 결과··· 축생···분하다···(눈물)
// 나는 꽤 냉정한 일본인으로 유명하지만 적지에서 체코에 이긴 일본>>>>>홈에서 지친 독일에 이긴 한국 (이)라고 생각합니다! ^^
// 축구는 이런 것이다 , 재미있다. w 독일에 3-1으로 이긴 한국은 , 독일 월드컵배 우승 후보다!
// 한국의 승리는 일본인 심판의 매수의 덕분 욘님의 8시간 NHK 방송에 매수된 일본인 심판 삼성 휴대폰으로 매수된 독일.. 일본이 진 이유는 , 일본의 휴대폰 매수등이 없었기때문에 졌다고 말하는.. …정도 의 변명 밖에 생각해 낼 수 없다 허무하다 한국은 이것으로 , 이탈리아 , 스페인 , 포르투갈 , 브라질 , 독일에 이겼다 어떻게 봐도 일본 , 필사적이다…
// 정직 아시아 최강은 한국입니다. 속국으로 해 주세요 믿을 수 없다!
// 한국의 선수 전형이 부럽다··· 일본은 Zico가 부르는 친숙한 3류 선수들 덕분에 , 언제나 대표의 시합에 기대할 수 없다. 일본인 득점왕이라든지 유망한 신진 선수라든지 완전히 대표에 불리지 않고 , 일부의 선수만을 계속 오로지 사용한다. 한국과 같이 젊은이를 사용해 주는 감독이 부러워.
// 몰디브에 고전하거나 독일에 이기거나···어느 쪽이 진짜야? 진지한 승부의 압력에 약한 것인지?
// 그렇다 치더라도 인선이 훌륭하다. w 일본의 시합은 , 주심이 , 백인으로 독일은 안심했을 것이다. 한국의 시합은 , 주심이 , 아시아인으로 그것도 정적의 일본인. w 한국측의 주심의 인선이 , 절묘하다. !
// 백인의 자존심에 아시아의 자랑을 과시한 아시아의 미츠테루구국 한국! 지금부터는 한국을 종주국으로서 우러러봐 아시아 축구의 보급을 위해 본받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Numancia의 시합이 있네요. 싫은 예감···(=˚ω˚) 이천수 , 골 해 주세요! 파이틴! 파이틴! (;˚∀˚)=3 ···이것으로 좋아|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