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시 문으로 갑니다 
특정한 어떤 곳의 개념없고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계속해서 무효를 강하게 생각했지만
일단은 다시 문으로 갑니다 

이유는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무효표로 그들에게 어필할수 있을까 

그에 대해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또 무개념자들의 헛소리에 흔들리는 것인지도 생각해야했습니다 

가장 큰문제는 가짜 페미들의 득세인데 

그것을 외부에서 비판하는것도 좋지만

내부에서 비판하는것이 더 뼈아프리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표를 분 지지자들중 일부가 가짜페미를 극단적으로 싫어한다는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여기서 문이어야만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였습니다


만일 당선된 대통령중

그나마 불만을 청취해줄이는 누구인가 

극페미쪽으로 기운 모당은 절대 아니고

보수당들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나마 여기뿐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차악을 뽑는 선거라는게 힘드네요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행복했었는데....

문이나 안이나 둘다 괜찮네 였다가....

에혀 어쩔수 없군 인 이번선거 

참으로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