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무한도전'에서 '두근두근 다방구' 게임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술래는 심장 박동 수를 100BPM 미만으로, 도망자는 100BPM 초과로 유지하지 않으면 위치가 공개되는 '다방구' 게임에 유재석-박명수, 정준하-하하, 양세형-광희가 각각 한 팀을 이뤄 게임을 펼쳤다.
정해진 심장 박동 수를 유지해야만 숨어 다닐 수 있는 2인 1조 게임 '두근두근 다방구'는 오는 6일 오후 6시 20분 공개된다.
[사진 =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