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슈로 가려놨ㅇㅓ요!!!!!!
천잰가봐여
원래 화장실에 응가하면 아버지가 바로 화장실 옆에 있는 티슈통에서
티슈를 뽑아서 응가를 주워서 버리시는데
부모님이 집을 하루 비웠더니 저렇게 멍멍이가ㅋㅋㅋㅋㅋ
지딴에는 아무도 자기응가를 안치워주니까 아버지 따라했나봐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티슈를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도 전적이 있는데 그땐 설마했다가 이번에 진짜 확신함ㅋㅋㅋ
우리 멍멍이 똥깡아지 천재다!!!!!!!!!
티슈뜯는거 좋아하면서
티슈뜯을줄 아는데도 저지레 안해준것도 너무 고맙고 이쁨♡
똥개라구 무시하면 안됨!!!
화장실교육도 한번도 한적없는데 알아서 잘했어여ㅎㅎㅎ
아유 요 귀요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