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탈퇴부터 해야하나요?
아니면 거기서라도 같이 할 사람들을 찾아봐야할까요.
전 영어는 잘 못하지만, 아직도 티아라 옹호하는 외국 팬들 보여줄 텍스트라도 번역할까 생각중이었거든요.
불매운동같은 건 저런 카페라도 있는 게 낫다구 생각하구요.
으으 탈퇴의 의지가 샘솟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