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cus.kr/view.php?key=2016072700162052589 노 전 대통령은 낙선한 추 의원이 외국으로 유학을 가자 장관직을 제안한 바 있고,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도 추 의원에게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등 탄핵으로 인한 갈등은 상당 부분 누그러졌다. 또 최재성·진성준 등 친문 원외 인사들이 추 의원의 선거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들의 면면이 만족스럽지않아 누굴 선택해야될지 고민스럽다면...
각 후보들과 함께하는 인사들이 누구인지 그 면면을 한번 살펴보는것이 판단에 도움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