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은 한번 클리어하고, DLC 1은 호러분위기 적응 못하고 폭탄목걸이, 안개때문에 겨우겨우 깨고, DLC 2는 좀 쉽게쉽게 깼는데 이번에 DLC 3을 시작했더니 완전 약빨았더군요. 시작하자마자 웬 기계시키들이 뇌, 심장, 척추를 빼가고, 해골바가지들이 걸어댕기고...,
캐리건 비스무리한 헤어, 의상을 입고 다니는 배달부... 스텔스 아머가 목소리가 귀엽더군요 ㅎㅎ
시온 국립공원에서 죠슈아에게 받은 옷과 총...SWAT 방탄복이 간지입니다
모드로 추가한 메이드복....근데 DT가 낮아 실용성은 영....
이번 DLC의 또다른 귀요미 사이버독....총에서 웬 개소리가 나는데 은근 귀엽습니다
폴아웃 뉴베가스는 아무리 파고들어도 재미있네요....근데 총알 종류 갈아끼우는건 아직도 무슨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더군요....ㅠㅜ 쉽게 설명해주실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