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들 고3인데 저번에 수원역에서 놀고있었음 근데  외노자들이 단체로 와서 

지갑열면서 "돈많으니까 같이가~ 나돈많아 맛있는거 사줄게 같이가"
우릴 뭐로 보는거냐?? 너희나라 여잔 저러면 다 넘어오던??진짜 하는짓도 꼴사납다
이거 거짓말같죠? 아님 ㅡㅡ 얼굴 다기억남 터키에서 온거같았음 파키스탄 뭐이런데
눈썹은 증말 짙고 입술도 두껍고 진짜 공장에서 일하는 티 팍팍나는 옷 입고 냄새도 나고 더 불쾌해짐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짜증난다 

편의점 알바하는데 30살넘는 외노자가 나보고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고

그냥 토나옴 인종차별주의자 되도 상관없으니까 좀 꺼졌음 좋겠다 진짜

우리한테 왜그래??대한민국 여자가 만만하냐
내일화 하나 말함

봉담옆에 있는 정남에 친척이 있어서 가서 며칠 지낸적 있는데 거기 공장많아서

외노자 많았음 근데 심부름때문에 뭐 사러 나왔는데 외노자두명이 절 뒤쫓아왔음

아진짜 무서워서 빨리걸었음 그랬더니 빨리걷고 근데 진짜 영화에서처럼 막다른 골목 나왔음 
처음이라 지리도 잘 모르는데 
근데 뒤에 경찰차 지나가니까 다가오다가 도망감 ㅡㅡ 미친 ...

진짜 꺼져라 외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