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마시고있는데 남자분이 오셔서 자기친구가 두분중에 한분이 맘에든다하시면서 인사한번하시면안되냐고하길래 친구헌팅인가싶어서 알겠다고했는데 맥주 두병 시키고 대화 좀 하다 자기들 먹은거 계산하고 나가겠다고 해서 그냥 잘가라고 했는데 먹튀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멍청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 보시고 계십니까 술집 마음에서 술값6000원이 없어서 먹튀한 빠른94년생여동생이 있으며 레이디스코드를좋아하고 직업군인하고있다는 26세 25세님들아ㅋㅋㅋㅋㅋㅋ 저것도 거짓말이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