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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751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구난방★
추천 : 3
조회수 : 144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3/16 03:12:04
이 밥중에....
칼가지고 장난치다....
지금 난리 났음....
복숭아뼈 아랫쪽을 파버렸네....
반창고가 없어
연고를 대량으로 바르고 휴질 두껍게 해서
압박붕대로 감아놨는데.....
피가 점점....
스며나오고 있음요....
저번에 다쳤던곳 정확히 반대 방향....
젠장.....
빨리 나아야 하는데.....
큰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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