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미국에서 실제 실렸던 광고.]
"시간여행을 함께 할 동료를 구합니다.
농담 아님.
오크뷰 CA 93022 우체통.
보수는 돌아온 후 지급.
무기지참.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난 이미 시간여행을 한 번 해봤음."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이라는 이 영화는
어느 한 신문사의 염세주의자 인턴과 난봉꾼 기자, 21살의 동정 대학생이
이 황당무계한 신문 광고를 낸 괴짜를 취재하러 나서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매사가 불만스러운 인턴
로튼 토마토 평점
재밌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