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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5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지.
추천 : 0
조회수 : 19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8/25 19:10:16
200M 뜀박질로 기억이 된다.
예선이었던걸로 기억이 된다.
왠 빨간옷을 입은 선수가.
유니폼 상의 앞뒤를 바꿔입고. 열심히 뛰었다.-_-;;
그래도 세계적인 대회에서 설마설마 했건만.다시본 장면에서 그는.
1.뒤 -
등이 수영복 입은 것 마냥 훌러덩 파져 있었고.
왼쪽 가슴팍에 있어야 할 국기가 오른쪽 날개뼈 쯤에 붙어있었다.
팔은 진동선이 모자라 불편해 보였고.;;;
2.앞 -
목은 매우 답답해 보였고.
보여서는 안될 찌찌-_-가 보였다.
그그 있지 않은가. 소매부분 진동선이 등쪽에는 많이 파여있는.-_-;;; 변태처럼.
그 선수가 그 뜀발질에서 조 1위만 했어도. 매우 재미났을텐데.클로즈업 되어서.;;;
나라 이름도 모르겠고.자료는 찾을수가 없고. 답답하다.
정녕 그 모냥을 본 것은 나뿐이란 말인가.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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