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무한 홍차 수급으로 인해 액토즈가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
밀리언아서를 플레이하는데 사용하는 자원의 9할이 홍차인데 이 자원을 무한으로 수급하는 게 현 시점이다.
개인적으로 이런게 썩 않좋아보였다.
수급이 무한으로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떨어지는 수준으로 나와야지 이건 머
무과금이랑 소과금러의 차이를 완전히 박살났었는데 이번 콜로세움은 다른 자원을 쓴다.
길드 배틀 전용 티켓인것 같은데 아마 이것도 어느 조건에 따라 얻을 수 있게 만들어 놨겠지.
무과금도 쪼금은 즐기라고.
개인적으로 무과금과 소과금, 중과금러 간의 차이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조금씩 보여주려는 노력에
박수까진 아니더라도 인정은 해주겠지만 길드라는 것으로 여러사람을 묶어 강제로 협력 플레이 시키려는 모습은 정말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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