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척간두에 처한 한중외교위기를 돌파하려는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을 격려합니다. 북핵에 대해 한중공조로 대응할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가 사드배치로 한중갈등을 초래해선 안된다는 것을 국민을 대표해서 명백하게 전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