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흡연자를 보호 하려는 목적일때.
1. 담뱃값을 올린다.
2. 대로변에서만 못피는 거리 금연법을 만든다.
3. 금연구역을 늘린다.
뭐 더 많지만.. 그렇네요..
이러면 어떨까요?
1. 담배갑에 외국처럼 아주 징그러운 사진을 넣는다.
2. 누구든 흡연구역 이외에서 흡연할때 법칙금을 물린다.
3. 흡연구역을 많이 늘린다.
삼성 광고가 생각나네요..
하게하라.
흡연자의 권리를 지켜주면 자연적으로 비흡연자 보호가 됩니다.
대표적으로 일본에는 "분연" 이라는 캠페인으로
거리 흡연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모든 곳에 흡연구역이 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처럼 무식하게 빌딩내 전체 금연이 아니라..
확실한 분연 ( 담배연기를 밖으로 안나가게 할 수 있는 시설 ) 이 되는곳이라면 어디든 흡연구역을 지정해 줍니다.
다른것도 마찬가지지 싶네요. 꼭 담배 문제 뿐만이 아니라..
아청법도 그런거 같습니다.
정치하는 애들 머리가 나쁜건지.. 생각이 비뚤어진건지..
한심한 생각이 들어 한번 적어봤네요~
그럼 요만.. 뾰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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