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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후보의 자질을 묻거든,고개를 들어 주변사람들을 보게 하라
게시물ID : sisa_751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니칸테
추천 : 4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8/08 10: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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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저는 그렇기 때문에 추미애 후보를 지지합니다.
처음에는 좀 반신반의했는데,캠프에 합류한 사람들을 보고 지지하려고 합니다.
 
탄핵이요?지금 중요한 것은 문대표 시절의 행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때 탄핵 막으려고 몸으로 막았지만 지금 친노들이 날 배신했다,친노패권
쳑살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 싫습니다.참여정부 시절에 개잡듯이
조롱했다가 입 싹닫고 고고한척 하는 진보언론들이 더 싫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원들과 소통하는 네트워크 정당이 필요합니다.
지난 7월말,소통하지 않는 정당이 어떻게 망가졌는지 두 눈으로
똑똑히 봤기 때문입니다.
 
저는 친정부성향인 종편에서 띄워주는 사람,또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 싫습니다.
종편의 목적은 '정부의 말을 잘듣도록'야당을'길들이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혁신을 표방하며 당헌당규도 지키지 않는 모습을 신뢰 할 수 없습니다.
있는 법과 규정부터 잘 지키십시오.
 
또한 특정 지역을 꾸준히 강조하는 모습 원하지 않습니다.
더민주는 전국정당입니다.어느 한 곳에 갇혀서는 안됩니다.
고질적인 지역주의 타파하고 싶습니다.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격차를 확실히 벌리지 않으면,문대표 시절처럼 입지가 위태로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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