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주장하던 한국인의 노예근성
내 생각엔 '어떤 지방'에서는
50~60대에서 노인들까지의 사람들은 분명 노예근성을 가지고있다.
그 당시,즉 과거의 한국인들은 모두 누군가에게 지배되길 원했다.
독재자들이 아직도 멀쩡히 다니는 것을 보면,
또한 늙은 사람들이 아직도 독재자를 찬양하는 것을 보면
분명 과거의 그곳의 한국인에게는 노예근성이 있는 것 같았다.
먼 과거,그들의 나라 '신라'는 야비한 짓만 골라서 했고
그 특유의 노예근성을 이용,당나라에게 의지해서 삼국통일을 이루었다.
세도정치를 펼쳤던 안동김씨도 바로 그곳 출신이다.
자연스럽게 과거의 한국인은 그 처참함을 곱씹고
노예근성과 마조히즘을 갖추었다.
그리고 독재자들에게 충성을 바치고
자신이 독재자의 노예가 되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일본이 지배할때는 그들은 일본에게 충성했다.
미국이 지배할때는 그들은 미국에게 충성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독재자를 바라고 있다.
물론 독재자에게도 충성했다.
한국을 지배하고 있는 그들의 노예 근성이 남아 있는한 한국이 진정한 성장을 하지는 못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