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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75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및힌.....
추천 : 349
조회수 : 59062회
댓글수 : 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6/20 12:05:5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20 10:43:54
모아놓은 돈이없으니깐 음슴체
실화임 어젯밤
눈을떠보니 이상한 동네엿음
이게뭔가..... 주변에 친구들이 보엿음
잘기억은안나지만 아리 마이 블리츠 등이 기억남
난 그상황이 이상하게 생각들지 않았음..
그때 느낀건 블리츠 주먹이 정말크다 정도?
근대 어떤 고집세게생긴 아줌마가 오더니 귓속말로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난 그상황이 당연하게 납득이 됫고 주머니에서 돈을꺼내 물약과 신발을 삿음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 막 콩콩 뛰면서 탑으로 갓는데 다리우스가 잇는거임
내전용 스킬같은걸 막썻는데 입에서 막 이상한 말도 튀어나오고 잘은 기억안남
기억나는건 깝죽거리는 스킬이 있엇는데 그걸 하다가 다리우스 도끼에 맞음
꿈인데.... 시발 진짜 꿈인데 존나 아픔 헐 피나고 막 피가 계속나고 계속아픔 ㅠㅠ
진짜 한방 맞고 너무 무서워졋음 ㅠㅠ 타워옆에서 엉엉 울다가 귀환햇음 ㅠㅠ
무서워 못나가..... 덜덜떨리고 울고잇는데 아리가 다가와 많이 아프냐며 안아줌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안아주자마자 몽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아......................... 그리고 잠에서깻는데
눈물 범벅되어잇고 베게는 다 젖어잇고 팬티는 흥건함....................
시발.........시발시발 ...... 롤을 끊던가 해야지.....
추천은 하지마셈 그냥 읽고말아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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