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정의당 대부분 운동꿘이죠 메갈에서 비아냥거리고 갈궈대는 꿘영향권이죠 근데 이사람들은 왜 메갈을 지지하는가...생각해보았습니다.
1.손씨와 심씨는 왜 대중을(절대다수를) 버리고 메갈(절대소수)을 택했는가? 이 사람들은 메갈이 다수(보편적으로 인정하는 주장)라고 착각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체적으로 심씨나 손씨는 인터넷에 영향이 적은 나이 대 입니다. 즉 "즉각적으로 강남역과 연달아터진 메갈의 시위 거기에 그 직장에 있을 메갈리안으로 인해 착각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2.그렇다면 왜 논조를 바꾸지 않고 무식하게 밀어부치는가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논조를 바꾼다고 해도 지지자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 첫번째고 두번째는 바꿀시에 메갈에게도 버림받을 것이라는 걱정이 두번째 같습니다. 이왕에 지른거 끝까지 가자 인거죠 계속 우기면 된다 라는 겁니다. 이 모습 어딘가 닮지 않았습니까? 네 노무현을 공격하던 새누리당과 흡사합니다. 우기고 우기는거죠. 그러다 저항이 줄어든다 싶으면 자연스럽게 다시 여기나타나 홍보하고 jtbc도 같이 묻어가고 그런겁니다.
3.현실여론과 가상여론의 통일성 전 이게 손씨와 심씨가 주옥된 이유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사실상 박그네 이전에는(박그네 당선포함) 사이버여론과 현실여론은 괴리감이 있었습니다. 촛불시위 등 많았지만 절대 다수는 침묵했고 이에 사이버여론은 들끓었죠. 근데 박그네 이후로는 사이버진보가 사실상 반새누리에서 상식으로 나아갔고 그로인해 진보/보수라는 프레임을 벗어던지고 현실로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가 이번 총선이고요. 그 계기로는 세월호가 있을 것이고요.
4.헛된 선민사상 사실상 심씨와 손씨는 제가볼때 인터넷의 인자도 모릅니다. 다 보좌관이나 아랫것들이 해주는거겠죠 그리고 이게 국회의원 그리고 유명인들 중 반이상이 그럴겁니다. 근데 나대고는 싶은거죠 주목받아야 자신들의 가치가 높아지는거니까요 그리고 그래야만 자신들이 나이에 비해서 인터넷도 잘 알고 나이에 비해서 깨어있다 라는 생각에 그런거죠 그러니 니들은 나같이 앞서가는 으른의 말을 믿어라 이걸 다시 어필하고 싶었던겁니다. 근데 실제는? 대세가 저기가 아니라 여기였던거죠. 산 잘못탄 나폴레옹인겁니다.
5.결론 심씨와 손씨는 현재 진퇴양난입니다. 자신들은 그저 아랫것들에게 들은 내용을 판단해서 인터넷 여론의 힘을 받고저 그랬는데 영딴판인거죠. 그런데 예전엔 사이버 여론이 현실과는 달랐다면 이젠 통일성을 지니게 된겁니다. 그러다 보니 탈퇴와 시청자가 줄어듬으로 연결되가는거죠. 아무쪼록 이번계기로 심씨와 손씨를 본보기 삼아 못하는 인터넷 여론에 말 함부로하지 마시고 자기가 직접보고 판단했으면 합니다. 특히 민주당의원님들 정의당 소수 좀 정신차린 의원님들 조심하세요. 인터넷 여론은 무작정 당신들편이 아니라 상식의 편에서 지지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