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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민정수석 끌어내리기 실패하니까 메갈 이슈도 잠잠해지네요
게시물ID : sisa_752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번너
추천 : 1/9
조회수 : 6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8/08 20:26:05

조선일보에서 갑자기 우병우 건 터트릴때, 

거의 동시에 메갈 이슈로 정의당 건으로 오유가 도배됨

우병우 이슈가 잠잠해질 무렵에 

메갈 이슈도 잠잠해짐


이거 소설인데요

전에 통진당 이석기 의원을 국가 내란 음모로 대법원이 유죄 판결 내릴 때 
여권의 어떤 나이든 인사가 맨 좌측 모퉁이를 없앴으니 전체 판이 좌측으로 쏠리게 된다고 개탄햇다는 글을 봣슴니다 

이번에 4.13 총선에서 김종인도 이와비슷하게 선거는 구도 싸움이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 동안 더민주는 투표율, 청년층 참여율 등등을 봤는데, 
그런 식으로 해서는 안되고 
전체 판세를 놓고 구도를 어떻게 짜느냐로 득표 %를 가져간다는 말임 <- 윤여준도 이런식으로 말하드라고요?


암튼간에, 저쪽 이른바 '보수'라는 사람들은 
이런식으로 여론을 형성했고 끌어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병우 민정수석이 공격당하면, 똑같이 정의당도 공격당해야 판이 유지된다 이렇게 보는건 아닐까요?


제 글 이해되세요 ?
저도 무슨 말하는지 쓰면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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