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가 갑자기 약속을 취소해서 짜증나서 화내고 약속을 취소했어요 집에다가는 친구랑 약속있는척하고 나와서 산책이나하고 영화나보고 들어갈까했는데 산책하던 도중에 비가 갑자기 쏟아지네요.. 우산은 챙겼긴한데 비가엄청와서 다젖었고...그냥 짜증만나네요 지금 그냥 멍때리면서 빌라 주차장에 있는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후..배터리도 10퍼센트남고ㅠㅠ 진짜 이게 뭐하는짓인지.. 오늘 비만오지않았어도 그래도 혼자서 기분풀수있었는데...하늘이 너무 원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