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차별하자고 하지도 않았고
부당한 요구도 한 적이 없습니다.
공정한 요구를 하고
평등을 말하고 있습니다.
근데 군게를 비하하고 매도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걸까요?
누가 대선 후보 누구 지지한다고 비판하거나
비난하기라도 했는지
왜 못 잡아먹어 안달일까요?
마치 시위하고 있는 시민들 앞에
탱크를 몰고 가서
"해산 안하면 모두 죽여버리겠다"
며 협박하는 반민주세력이나 독제세력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뭐래도 이번 일은 군게가 정의롭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