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목은 야리꾸리하게 시작해야죠 ㅋㅋ 그래야조회수가..ㅅㅂ...
각설하고
저는 겜방알바를 대타를 하고 있는 평범한 음.. 남자 알바 대타생인데요
방금 망할 사장.니임 께서 7상자를버리고오래서 몽땅들고 (귀차니즘) 버리고오는길에
술꽐라 되신여자분 을봣는데
솔직히 요즘 세상이 많이흉흉하잖습니가.. 여긴제주도라 덜할거같으면서도 들리는소문에의하면 안전한건아닌거같아
집까지 모셔다드릴라햇는데
먼가 주위의시선이 두렵고 성추행범으로 볼거같아서 ;
그냥 골목들어가는거까지 보고 다시돌아왔네요..
이럴땐 어케해야될지 처음이라 모르고 ...
맘같아선 데려다주고싶엇지만 에효 ..
결론은 아무일없이 잘가셨?..으리라 생각함!
뭐어케끈내지 이거 이게시판에 쓰는거맞나 자랑은아닌거같은데
자랑하나하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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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징어가아니랍니다~~ㅎㅎㅋㅋ
헤헼ㅋㅋㅋㅋㅋㅋㅋ 미쳣나봐요
다들 굿 밤~ 댓글좀써죠요 .. 관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