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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없다..부자감세 우려 때문"
게시물ID : sisa_7522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16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8/09 13:25:11
채희봉 에너지자원실장 "누진제 개편, 부자감세"
산업용 전기요금 76% 오를 때 주택용 전기요금 11% 올라
그는 요금 폭탄 논란과 관련해서는 "스탠드형 에어컨을 기준으로 4시간 사용할 때에는 여름철 냉방요금이 10만원이 안넘는다"며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에어컨을 동시에 12시간 동안 가동하지 않는다면 요금 폭탄이라는 표현은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채 실장은 "4인 가구 기준, 월 평균 전력 사용량이 342kW인데, 이 경우 5만원 정도 요금이 부과된다"고 했다.
니가 우리집에서 4시간씩 한달 써봐
니돈 나한테 주고 말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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