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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했어요
게시물ID : soju_41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마무무마마
추천 : 0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2/25 23:53:41
탈영 게시물인거 같아 쓰기좀 .... 생각했지만. .

얘기안하자니 속이 너무 아프고 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아 자고로 연상 이구요

전 등치 좋은 듬직한 남자로사는 27살 대한청년이구요...

얘기를했는데...좋아한다고 고백했는데

나이도있고...부모님도 신경쓸 나이니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결혼도 신경써야지만....

이것저것복잡하네요...

두서없이 주절주절썼습니다....

죄송해요 우리 오유팸여러분...

싱숭생숭한....밤입니다...

한사람을 기다리는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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