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영입당시
'캠프에 참가해서 직함하나 준거고 아무런 힘도 없다' 길래 "그럼 나중에 남인순이 무슨짓하면 님이 책임지실?" 이라니까
'ㅇㅇ 우리가 같이 싸워줌' 이런식으로 말하던 사람이 좀 있었음. 그러면서 무효표말고 문찍하라고 영업도 하고.
근데 요즘 여성계 공약이 다 저쪽 손타고 온 공약이길래 마침 마주친김에 "예전에 남인순이 뭐 할수있는게 없다더니 공약 다 남인순이 만지는거 같던데 할 말 없으세요?" 하니까
'안타깝습니다' 라네요.
정치인 보는줄........전 저 댓글로 일단 모후보 뽑아놓고 생각하자는 의견에 동참하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미래 간접 체험한거 같습니다.
모후보 내각발표 극도로 꺼리던데 당선이후 여성부장관 되면 또 안타깝다, 유감이다 하겠죠.
저렇게 말이나 할지도 궁금하긴 한데 ㅋㅋㅋㅋ 아무튼 생각해보니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