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아닙니다.

지금 베스트 게시판에 글 있고요, 이 글 [클릭] 입니다.

4~5년 전에 당한 일이라고 하는데, 무려 2년이라는 기간동안 폭행당하고 지금 어떻게든 이겨내고 싶어 합니다.

너무 가슴아프고 처절해서 무슨 공포영화인줄 알았습니다.

여기 변호사님, 제발 이 분 글에가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 분 글, 여기 저기 적절한 곳에 퍼 가고자 댓글로 승락을 요청했고, 

일단은 여기 법게에만 퍼와봅니다.

제발 한번 돌아봐주셨으면 합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