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말리와 불었을떄 입니다..

전반전을 보고 있는데 골 먹어서 2:0이더군여 ㅡㅡ

짜증나 죽겠더군여..후반까지 기다렸지만 화가 진짜 머리 끝까지나도록 3:0이더군여

후반10분쯤에 너무 화나서 끄고 잣습니다..3:0인체로..



10분만 더 봤더라도 샹ㄴ~!!!오갓~!!

화나도 참을 만 했습니다..

파라과이와의 8강전 ^^첨에 즐겁더군여..

정말 재미있더군여 막 골 주고 받구..

이대로면 저번 말리와의 축구 대전으로 보면 승리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화나도 지고있어도 억지로 봤습니다..

골 넣을 동 말 동 하더군여..

앗 ~!!!!머냐~이게  억지로 봤더니 3;2로 지다니..

완전 말리랑 축구하면서 헤딩하다가 콧대 내려안고  공차다가 정강이에 허벅지 맞아서
고통스러워하다가 골퍼스트에 화나서 치다가 손톱에 맞아서 화나서 발로차다 발톱 꺠져서
발톱 다 들어낸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