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게는 달에가서 땅파면 대량의 희토류를 구할 수 있고, 기술좀만 더 개발해서 달에 유인기지를 대폭 늘리면
그에 따라 부동산 시장도 확장될것 아니겠습니까. 현재로서는 달, 화성만 해도 현재 인류의 부족한 자원과 재원을
마련하기에 충분하게 넓은 영역일텐데, 이런곳을 개척하기 위해 돈을 안쓰고 쓸데없이 우주개발을 수십번을 하고도
남을 뻘짓사업과 비자급조성, 백해무익한 전쟁 등등 쉽고 달콤하나 몸에는 해로운 짓거리들만 일삼는 기득권자들(우리나라+전세계)
이 어떨때 보면 그 좋은 머리로 저걸 왜 생각못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둔해 보입니다.
우주개발이 아무리 돈이 많이 들지언정 대기업 재벌등이 꽁쳐놓은 비자금이나 4대강같은 로비성 짙은 개뻘짓 사업에
쏟아부을 돈이면 우주개발 10번은 하고도 남았다고 생각됩니다. 기업들 입장에서도 자기들이 먼저 개척해서 희토류 등 자원 개발권들을
먼저 선점하는게 자기들한테 유리한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