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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75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나라의노인★
추천 : 74
조회수 : 3553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12/20 15:21:37
원본글 작성시간 : 2004/12/19 22:36:28
앙드레김을 보았습니다..
친구가 사진 찍으려고 하니까...
갑작스레 주머니에 손넣으면서 살며시 미소를 머금더군요 ㅎ..
TV에서 보나 실물로 보거나 똑같습니다..
사진찍고 구경하는데 한 무례한 초등학생여자2명이 뒤집어지게 웃더군요..
막말로 갈구니까 .슬금슬금 가더군요..
대한민국의 패션계를 이끌어갈 앙드레김앞에서 그렇게 웃어서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앙드레김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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