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싸지 않은 곳으로요.......... 

예전에 다니던 곳은 너무 아주머니들 텃세가 심하고 영 별로라서 안 가고 싶은데.... 

요 앞에 눈에 들어오는 곳은 월 십만원이라네요.. pt 받는 것도 아닌데 -_-;; (물론 pt 가격은 더 하겠지만..) 

그렇다고 그 옆 헬스장은 가게 사모님 다니시는 곳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눈무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