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항상 외치고 다니는 브로니 입니다
오늘은 월마트를 아예 뒤집어 보자 하고 작정하고 포니를 찾으러 갔죠
늘상 보던 포니 스티커와 파티용품을 지나고....
처음 가본 장남감 코너
W!!!!!!! T!!!!!!! BUCK!!!!!!!!
OH!! MY CELLESTIA!!!!!!!
IT'S DISASTER!!!!!!
허.....
말로만 들었지 제 눈으로 보니 더 충격과 공포가......
아나...
나...나의 대시는 이렇지 않다는.....
와...나.....
이것봐
미니언들은 저렇게 멀쩡하고 귀엽게 잘 만들잖아!!!!!!!
(근데..동생(23,여)이 미니언 좋아해서 생일선물로 사준 3만원짜리 장난감이 여기선 15달러인게 충격.... ㅅㅂ)
오 그나마 이건 예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별 관심없는 길다랑 플릿풋 피규어(오른쪽아래) 도 괜찮
쨌든.....
모레부터 방학이고 이미 월마트는 다 털었으니...
이제 근처 토이저러스를 뒤져야 겠음
PS.
오늘 선생님이 자기 생일이라고 컵케잌 만들어 오셨는데
맛있음!!!
저번에 먹고 맛없다고 욕한 Publix 컵케잌은 그냥 싸구려라 그런듯 ㅇㅇ
근데....
색이....
Pinnnnnnnnnnnnnnnnnnnnn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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