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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글만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가끔 정신줄놓고 글쓸때도 있지만 거의 글을 보는 쪽입니다.
전 시클라멘님을 모릅니다.
어디사는 누구신지 어떤 성격에 어떤 생활을 하시는지 전혀 모릅니다.
단하나 접점이라고는 제가 보는 글중에 시클라멘님의 댓글이 많았다는 점..
그리고 그 댓글들을 읽을때마다 걱정된다는 생각 저만이 아니라 많은분들이 해왔다고 봅니다.
5월 4일... 내일이네요.
내일 사전투표 하시고 5월 9일까지 아무생각없이 여행이라도 떠나심을 추천드립니다.
스트레스란것은 감기나 기타 질병처럼 바로 눈에 띄이진 않지만 무서운 일을 벌일수도 있는 큰 병의 조짐이 될수 있습니다.
대선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자기 자신이 더 중요한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자기 자신을 아껴주시기 바랍니다.
하고싶은말 총괄해서 요약하면...
통신세상이라는 이 좁은 곳에서 벗어나서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삶을 잠시 누리세요.
출처 | 폰으로 글 보다가 계속 생각나는 분이 오늘도 저러시길래 끼적대는 내 손가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