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계속되는 "합의하고 싶으면 100만원"
강용석 변호사 내세워 기사 댓글에 150만원 손해배상 청구 남발… '합의금 장사'비판에도 일단 소송부터
변희재 대표의 이 같은 대응이 정신적 피해에 대한 호소라기보다는 ‘합의금 장사’가 목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최근 제기된 변희재 대표의 악플 소송의 피고측 정민영 변호사(법무법인 덕수)에 따르면 소송에 걸린 한 누리꾼은 변희재 대표측에 연락해 “소송까지 할 일이냐”고 항의했지만 100만 원 이하로는 합의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
▲ 강용석 변호사(왼쪽)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
이렇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