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옛날에 우리나라는 똥을 무기로 썼대요
게시물ID : history_142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매와같이
추천 : 2
조회수 : 134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02/26 18:46:10
인강에서 본건데 강사님이 웃기려고 장난식으로 말한거라 사실인지는 모르겠어요.
혹시 아닐 수도 있어요. 죄송합니다.
 
------
 
우리나라는 전쟁때
 
돌과 똥을 무기로 썼대요.
 
돌같은 경우,
 
평소에는 서낭당(성황당)이 신앙의 장소지만
전쟁나면 무기고가 되서  돌탑의 돌같은걸로 싸웠다네요. 조선시대에는 석전이라는 것도 있었대요. 마을끼리 돌던지고 싸우는거요.
 
 
그리고
 
똥은
 
시간이 오래지나면   고체와 액체가 나뉘어지는데
그 액상의 물질을 화학전처럼 썼대요.
임진왜란때 일본군들에게 쏘면
똥독도 오르고  냄새때문에 내분(?)도 일어나고 효과 좋았다네요.
 
일본도 담배였나?  고춧가루였나  화학전처럼 썼대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