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알못인데....비비나 쿠션 쓰면 얼굴만 동동떠요...

 

기초화장부터 베이스화장까지 아주아주 열심히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는 피부가 흰편인데다가 견**팩트 화사한거?21호쓰는데...

 

목에도 토닥토닥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목에도 화장해?"물어보니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목까지는 팩트 해주진 않았는데..경계안지게 살짝 턱이나 목선에 아주살짝 찍어주는 정도

 

본래 목까지 안해줘서 얼굴만 뜨게 쓴걸까...생각이되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팩트 저한테 안맞게 너무 환한것을 써서 그런걸까요???

 

이질문에 꿈이 있다면

 

목이랑 얼굴이랑 경계도 안지고 어둡지 않고 화사하게 표현해보고 싶네요

 

 

......욕심일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