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930083554942l7&linkid=20&newssetid=455&from=rank 허..참 할말이 없다...
어쩌다 이런 인간을...
뽑아놓고 한동안 이건 아니다 했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실망과 좌절을 했었는데...
이젠 그 뻔뻔함에 두려움이 생기기도 한다..
이자가 어디까지 이리 뻔뻔할수 있을까하고..
이사람이 물러나고 나서 우린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피해를 복구하는데 희생해야하는지...
모든건 힘없는 서민들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