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트
'두 체조선수는 잠깐이지만 화합의 상징이 됐다'
CNN
'두 체조 선수가 짧게나마 남과 북을 하나로 묶었다'
끝까지 대한민국 국익을위해~
이런 것이 지도자의 덕목이다!
사드의 대안은
남북대화와 균형외교
아싸~
시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