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폐가 많이 좋지가 못해서 수술도 하고 그랬는데
일단 제가 폐가 좋지 못해서 담배를 피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가래가 자주 생기는 편이고 추운데 있다거나 매운것을 먹어도
침이 잘 넘어가지 않고 그래서 가레 뱉는것처럼 목을 그 가래 뱉는것처럼 해서 침을 뱉어내고 그러거든요??
일단 누워 있다가 가래같은게 끼여서 넘길려고하면 서있거나 앉아 있을때 괜찮은데 누워있을때 한번씩 간혹
그 가래를 넘길려고하면 목이 엄청나게 아프면서 가래가 안넘어가요..ㅠㅠ
그때 또 손으로 뼈를 맞추듯이 목을 누르면뼈가 맞춰지는 느낌?? 이라고 할까요? 그런 느낌이 들면서
또 가래를 넘길때 또 안아프고.. 그래요 //
혹시 왜 그런지 아시는분 계신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