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의 대표적인 빈민 판자촌인 강남 개포구 구룡마을을 SH공사가 주도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개발, 거주민 모두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262057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62111202225749&outlink=1 오세훈이나 나경원이가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함.
혹시나 또 그 근처 집그지(하우스푸어)들 집값떨어진다 발광좀 하지마라.
박원순 서울시장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