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헛똥 싸면서 이상한 판결 해놓은거 ..

이명박 대통령이 처벌 가볍다고 정부 차원에서 대책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는군... 이런 놈은 평생 격리 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http://mbn.mk.co.kr/news/newsRead.php?vodCode=459052&category=mbn00006




이명박이나 되니 이런 소리 하지 노무현 같았으면 범죄자라도 인권이 있다는 둥 이런소리 나불나불 거렸을꺼야.  인권위인지 뭔지도 신상공개 전자팔찌 반대하고 나서면서 나불거렸을 꺼고..

정권 바뀐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 참고 =============
http://www.k-hnews.com/home/bbs/view.php?id=newest&no=148  (2005년 기사임)


한나라당이 상습적 성폭력범에게 전자팔찌를 채우겠다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월 8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국회 대표연설에서 제안한 후, 26일 같은 당 진수희 제6정조위원장과 주호영 의원 등이 위성 위치추적 장치(GPS) 칩이 들어있는 전자팔찌를 채우거나, 몸에 칩을 붙이도록 하는 ‘전자 위치확인 제도’ 도입을 오는 6월 임시국회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힘으로써 구체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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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박원석 사회인권국 국장)는 위헌적인 이중처벌로 공권력이 국민 일상을 통제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며 반대 입장을, 
인권실천시민연대(오창익 사무국장)는 파시즘적 발상으로 책임 있는 공당의 자세가 아니라고 적극적 반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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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오영식 원내대변인)은 인권과 사생활 침해 등의 논란이 있으므로 그 방법은 신중해야 하며 성범죄를 없애기 위한 다른 정책적 노력들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먼저 짚어봐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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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쓸모 없이 인권이니 뭐니 떠들어 대는 시민단체에 지원금 줄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