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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송이가 행복했음 좋겠다...
게시물ID : drama_10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틸오렌지
추천 : 0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6 23:29:01
근데 도민준은 슬펐음 좋겠다...

송이는 새미?세미? 와 투닥거리며 재기에 성공
밑에 있던 스탭들 대표에게 사표쓰고 누나(언니)가 
그리웠어요 하면서 그녀에게 가고

계약을 하게 된다면 재경, 휘경 아버지가 이제 재경이
는 어쩔 수 없으니 휘경이 너가 함 해봐라 하며 기회를
줘서 휘경이는 옳다구나 1인 엔터 차려서 송이 데려가고
재경이는 사회적 위치 나의 자식 이딴 거 없이 변
호사를 통해 감옥에 있고..

남산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던 송이는 
결혼한 자신의 남편이 올 수 없어서 그녀를 이해해주는
휘경이와 남산에서 밥 먹고(기억을 지워주면 좋은데 오늘 방송에서
제일 짱인 능력이 시간 멈추는 거라해서 ㅜㅜ)

음... 자신의 생활로 돌아가서 웃으면서 지냈음 조케따

도민준이는 죽고 
나중에 그걸 모르는 천송이가 도민준이랑 똑디 닮은 사람 보고서
도민준인가?? 했다가 아닌 걸 알고
나는 도민준 아직도 사랑한다며 돌아 올 수 없는 외계인을 기다리면서
엔딩 장식했음 조케따...

짠내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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