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71797 <기사 참조>
"70대 30 정도, 대통령 권력을 나눠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왕적 대통령제'로 불리는 우리나라의 권위적인 대통령제도에 대한 김 전 대표의 지적이다.
김 전 대표는 "장관 한 사람이 대통령한테 등보이면 안 된다 해서 뒷걸음질로 나오다가 카펫에 걸려 넘어진 적도 있다"며 "제왕적 분위기에서 민주적 분위기로 바꿔야 한다. 이대로 가면 나라 망한다"고 강조했다.
1.아무래도 새누리쪽에서 자꾸 대통령권한축소를 주장하는건 내년에 정권 넘어갈거 알고있기때문에 민주당정권 힘빼기위해서 저러는건 아닐까?
2.친박 당대표를 그렇게 밀어댄건 대선에서 승리할 생각이 없기때문에 박근혜가 퇴임후 자신의 안전보장을 위해 새누리라는 든든한 빽을 둔것이 아닐까? 친박새누리가 자신을 보호할것이기때문.
그리고 무성아 너가 할 말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