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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53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쩌다정치★
추천 : 7
조회수 : 128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8/14 12:35:57
총수는 민평련계 별론가 보다
부잣집 딸내미가 모두 평등 해야죠. 공평하게 할껍니다.
(그러나 내 아버지나 내 아버지의 지인들은 눈 감으세요. 그건 그냥 내가 가진 거니까...)
쟤가 뭘 알겠어요? 한번도 이런데 (우리 속) 들어와 본적이 없는데요.
생각해봐요. 쟤가 되면 뭔가를 할때 마다 도움을 받아야 해요.
하지만 나는 그냥 내 오빠들과 아버지를 움직이면 되죠. 소 이지~~~~~
( 정책적 문제를 원내대표던 해당 소속 의원들과 협의해 진행해야 하는건 그게 원내던 원외던
같은거 아닌가..? )
무척 논리적인 말투로 얘기했지만
모든 전제는 나는 확실한 계파가 있다.
그러나 불리할 때는 중립이며, 범주류이며, 우리 계파는 각자 플레이다
저는 유의원을 잘 모릅니다.
손혜원의원에 의해 알았다고 해야 하나 싶네요.
그게 도움은 안 될듯 하네요...
손의원에 의해 홍보된 것과 같은 워딩으로
지역구 언급하며 한명숙 전 대표의 후임자(?) 이미지 쓰는 것도
별로 구요..
뭐 총수가 그렇게 유도한 것이다 라는 오유 글 보고 봤지만
제가 느끼기엔 기득권의 논리 같더군요.
계파가 문제되어 혁신해야 하는데 연대는 바람직하지 않다 면서
민평련계...김근태계....?
들으며 실소가 나오더라구요....
어쨌든 한표는 어려움 없이 선택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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