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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753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갈지키미★
추천 : 0
조회수 : 111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3/18 00:43:15
혼자 먹는 밥 -_-;;;
출출해서 라면이나 끓여 먹어야 긋다 시퍼 양은 냄비 찾아 물 올리고 물끓을 때 까지 지켜 보고 있는 내모습이 너무 쓸쓸해보임...덴장 -_-+
라면 다끊어서 냄비채로 먹으려고 쓸쓸모드가 해제되지 않은채로 무심코 손잡이에 손 가져갔다 엄지 손가락 녹아 없어지는 줄알았슴 ㅆㅂ ㅠ.,ㅠ ㅗ
더 씁쓸한건 아무도 괜찮냐고 물어봐 주는 사람이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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