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보다시피 오른쪽은 아주 깔끔히 분리되어있다 더구나 축도 튼튼해보이고 2차대전 폭약이 아무리 많아봐야 저렇게 깔끔히 분리된상태에서 날아가면? 축횜이 없을수밖에 더구나 프로펠러도 깔끔하다 도색을 새로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전체적인 부품 외견도 깔끔하고 천안함을 터뜨린 어뢰랑 비교하긴 무리수 있는 어뢰
축또한 동일한 크기로서 금속에 대해 공부한사람이라면 저 축을 휘게하려면 직각방향으로 힘을 주어야 휠 수 있다 하지만 어뢰 폭발물은 알다시피 앞쪽에 있다. 비교대상 아님
이거도 마찬가지 기어 뒷부분이 안휘었다고 축휨에대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맨오른쪽 이부분이라고 적혀있는부분에서 볼 수 있듯이 폭약 추진체 긴 회전축부분은 이미날아가버리고 없다. 휘었는지 손상됫는지 찾을수도 없고 이부분이 아니라 라고 적혀있는 부분은 너무 짧고 폭발물과 거리가 멀어 휠수 있는 단계가 아님
-비교대상아님
유일하게 비교대상인 어뢰 축이 저렇게 한방향으로 휘어버린다. 오히려 밑의 천안함을 공격했다는 어뢰보다 더 휘어있다. 더튼튼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외견산 손상이 분명히 가있다. 안휘었다고? 가운데 찌그러진 부분과 아래로 일정방향 휜모습을 보라 저게 휜 축이다.
우리의 천안함 축 저렇게 설계하면 폭약이 터졌을때 위의 모습보다 더 휘어야 정상 병목모양이라면 충격이 주어졌을때 조금이라도 위치가 바뀌면 바로 엄청나게 휘어버리는 구조다 간단히 생각하면 인장시험할때의 시료를 생각하면된다
======= 모양보다 ====== _____======
======= ======------====== 구조가 훨씬 더 휘기 쉬운구조임을 알수 있지만 천안함의 구조는 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