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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기념 자작소설] PROTOTYPE -프롤로그-
게시물ID : pony_75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ny Buster
추천 : 2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0/11 20:25:59
 
 
 
 
 
 
 
 
 
 
때가 되었다.
 
 
오늘은 포니빌 태양절.
 
 
셀레스티아께서 친히 참석하시는 그 날.
 
 
근데 난 알고 있지.
 
 
오늘이 꼭 즐거운 날은 아니라는 것 말야.
 
 
 
 
 
 
 
 
 
두근거리는걸.
 
 
 
 
 
 
 
 
 
 
 
 
 
풀밭에서 일어난 한 포니는
 
 
자신이 만든 검은 갑옷을 입고
 
 
그리고 거대한 철갑 2개를 각각 발굽에 하나씩 찬다.
 
 
"준비는... 되었지? 나이트메어 문."
 
 
 
 
 
 
 
 
 
 
 
준비 안 되었다고?
 
 
 
그래도 갈거야.
 
 
 
 
준비하고 있어.
 
 
 
 
 
 
안그럼 사망이니.
 
 
 
 
 
 
 
"잊지 않았겠지? 루나, 나 섀도우 버스터....를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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