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계하는데 뭔가 어설프네욬ㅋㅋ

오늘 데리고온지 2번째날인데ㅋㅋ

어제 퇴근하고 돌아오니 한놈은. . 

침대위에서 이불안에서 곤히자고있길래 슬며시 이불드니까

바로 내려가지도않고 앞으로 스멀스멀 가고 

한놈은 제가일어났는데 거실서 돌아다니다 깜짝놀래서

주방창문에올라가서 저러고있네요. . .


숨기엔 느므 뚱냥♥

언제쯤 안겨줄지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