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ungeon_75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스테미안
추천 : 0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2/26 19:52:36
전 오늘따라 발악이 심하던데,,,
검대는 미카엘라가 정심중첩을 시전하여 주셨고,
이틈은 안밟히는 발판을,
바칼은 떴다가 내려앉자마자 다시 바로 뜨는 기염을 토해내주시던데...
그덕에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신이계가 참 빡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